여행 기록/해외

🍣 나고야 몬자야키 맛집 추천|사카에 '츠키시마몬자 쿠우야 히사야오도리파크' 2번 방문한 솔직 후기

고녹녹 2026. 7. 27. 13:01

나고야 몬자야키 추천|사카에에서 두 번 간 몬자야키 카마쿠라 후기

 
이번 나고야 여행에서 몬자야키는 한 번만 먹어볼 생각이었다. 결과부터 말하면 여행 기간 동안 두 번 갔음.. 
한 번은 계획해서 갔고, 한 번은 계속 생각나서 다시 갔다.

사카에에서 몬자야키를 먹어보고 싶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라 후기 남겨본다.

 

숙소에서도 걸어가기 편한 위치

내가 묵었던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나고야 사카에에서는 걸어서 금방이다.
7월에 갔더니 밖에 조금만 걸어도 덥긴 했는데, 숙소에서 나와 츄니치빌딩 지하상가를 이용하면 거의 실내로 이동할 수 있다. 완전히 안 더운 건 아니지만 햇볕을 계속 맞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여름에 가는 분들은 이 동선 추천.
첫날 저녁에 예약 없이 방문했는데 바로 입장했다. 마지막 날 한 번 더 갔을 때는 앞에 몇 팀이 있어서 10분 정도 기다렸다.


웨이팅이 아주 긴 편은 아니었고, 예약 없이도 이용하는 사람들은 꽤 있는 것 같았다.

미라이 타워 바로 앞이라 어두워 지면 뷰가 나쁘지 않으니 함께 즐겨 보세요



처음에는 한국인 후기에서 많이 보이는 메뉴를 주문했다. 직원분이 직접 만들어 주셔서 편했고, 처음 먹는 몬자야키였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직원들이 모두 만들어 주시니 걱정 마세요 , 명란 모찌 몬자야끼🍡 + 철판 오징어 구이🦑


근데 옆 테이블에서 김치 몬자야키를 먹고 있었는데 그게 너무 맛있어 보엿다….

숙소에 돌아와서도 계속 그 김치 몬자야키가 생각났다. 친구한테 "우리 한 번 더 갈래?" 했는데 친구도 좋다고 해서 결국 또 방문했다.

이번에는 고민도 안 하고 김치 몬자야키를 주문. 개인적으로는 이게 더 맛있었다.
김치가 들어가니까 느끼한 맛도 덜하고 계속 손이 갔다. 한국인 입맛에는 오히려 이 메뉴가 더 잘 맞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몬자야키는 사진빨이 잘 안 받는 음식이다. 사진으로 보면 이게 맛있나 싶은데, 직접 먹으면 생각이 달라진다.




철판에 눌어붙은 부분을 긁어 먹는 재미도 있고 생각보다 계속 먹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한 번 먹고 끝난 게 아니라 마지막 날 또 갔던 것 같다.
이번 나고야 여행에서 먹었던 음식 중 유일하게 두 번 방문한 곳이다. 한국에서도 몬자야키 먹고 싶어서 찾아봤다. 
사카에에서 몬자야키를 먹어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그리고 메뉴를 고민한다면 나는 기본 메뉴보다 김치 몬자야키를 더 추천하고 싶습니당.
그리고 무조건 치즈 토핑 추가 🪤 잊지 마세요.
 


2026.07.27 - [여행 기록/해외] - 🍣 나고야 호텔 추천|베스트웨스턴 플러스 나고야 사카에 (사카에역 숙소)

 

🍣 나고야 호텔 추천|베스트웨스턴 플러스 나고야 사카에 (사카에역 숙소)

나고야 호텔 추천|베스트웨스턴 플러스 나고야 사카에 3박 4일 솔직 후기 (사카에역 숙소)이번 나고야 여행에서는 2026년 7월 23일부터 7월 26일까지 3박 4일 동안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나고야 사

b9819463.tistory.com

 

반응형